-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문학사
- 석사 숭실대학교, Freie Univ. zu Berlin 철학과 문학석사
- 박사 Humboldt-Univ. zu Berlin 문화학부 미학전공 철학박사

- 한국예술학회 학술이사 및 편집위원
- 인문콘텐츠학회 편집위원
- 문화교육학회 편집위원
- 미디어영상학회 편집위원
- 범한철학회 감사
- 한국과학철학회 연구위원
-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겸임교수
- 범한철학회 부회장
- 국립아시아문화의 전당 문화창조원 매체담론연구랩 펠로우
- 한구연구재단 인문한국 관리위원회 위원
- 학술지 <시대와 철학>, <도시인문학> 편집위원

- Uberlegungen zur medientheoretischen Konzeption bei Walter Benjamin: Der Verfallder Aura und Strukturwandel der Wahrnehmung im Zeitalter der techninschen Reproduzierbarkeit, 2000.12(Humboldt-Univ. zu Berlin)
- 첨단과학기술 시대에 기술 미학의 근본 문제에 관하여
- 기술 발전과 시각 체계의 상관 관계에 관한 고찰
- 예술과 기술의 문제에 관하여: 벤야민과 하이데거의 논의를 중심으로
- 디지털 매체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
- 이미지와 매체 그리고 이미지 공간으로서의 사이버스페이스
- 디지털 매체 예술에서 이미지의 문제

- “뵈메의 분위기 감성학과 디지털 매체예술의 수용방식에 관하여”, 『감성연구』, 2019.
- “노르베르트 볼츠의 매체미학에 대한 비판적 고찰”, 『감성연구』, 2018.
- “매체공간의 혼종화와 지각의 확장에 관하여”, 『시대와철학』, 2017.
- “감성적 주체로서의 능동적 관찰자”, 『도시인문학연구』, 2017.
- “매체, 몸 그리고 지각”, 『한국영상학회논문집』, 2016.
- “포스트 디지털 매체 시대의 예술에 관하여”, 『미학예술학연구』, 2015.
- “파국과 야만의 시대에서의 경험과 사유: 발터 벤야민 이론을 중심으로”, 『시대와철학』, 2014.
- “퍼포먼스 미학과 미적 경험으로서의아우라의 귀환”, 『시대와철학』, 2013.
- “이미지 수용의 변화: 읽는 이미지에서 지각하는 이미지로”, 『범한철학』, 2013.
- “도시 공간 읽기의 방법론으로서의 흔적 읽기”, 『시대와철학』, 2012.
- “감성학에서의 감성적 지각 문제에 관하여-Aura, Uncanny 그리고 Atmosphere를 중심으로”, 『시대와철학』, 2011.
- “디지털 매체 시대의 아우라 문제에 관하여”, 『시대와철학』, 2010.
- “사진에 대한 매체철학적 고찰”, 『美學(미학)』, 2010.
- “초현실주의적 도시와 도시 체험: 발터 벤야민 이론을 중심으로”, 『범한철학』, 2010.

- 심혜련 외, 『감성적 근대와 한국인의 정체성』,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, 2018
- 심혜련, 『아우라의 진화- 현대 문화 예술에서 아우라의 지형도 그리기』, 이학사, 2017.
- 심혜련 외, 『현대 기술 미디어 철학의 갈래들』, 그린비, 2016.
- 심혜련 외, 『처음읽는 독일 현대철학』, 동녘, 2013.
- 심혜련, 『20세기의 매체철학: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』, 그린비, 2012.
- 심혜련 외, 『발터 벤야민 모더니티와 도시』, 라움, 2010.
- 심혜련 외, 『철학, 삶을 읽다』, 동녘 2006.
- 심혜련, 『사이버스페이스시대의미학』, 살림, 2006.
- 심혜련 외, 『매체철학의이해』, 인간사랑, 2005.

- Wolfgang Welsch 지음, 심혜련 번역, 『미학의 경계를 넘어』, 향연, 2006.